안녕하세요 마로비벤입니다.
겨울인데 봄같은 기운이 살짝 며칠동안 돌더니 오늘은 겨울 맞네 하는 소리가
절로 나올 정도로 춥습니다. 변덕스런 날씨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^^
다른 블로그에서 일기형식의 글만 써오다가 티스토리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.
아파트 청약 당첨되어 온 기분이랄까요. 초대장을 받아야만 개설 할 수 있었던
지난 날에 비해 쉽게 개설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,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.
그리고 벌써 많은 분들은 이미 이런저런 과정들을 거쳐서 시작하고 계시는데 그 열정과 부지런함이 존경스럽습니다.
앞으로 티스토리에서 채워질 나의 스토리도 기대가되며, 제가 가진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할게요.
모든 블로거님들 화이팅입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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